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로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살아남을 것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바퀴벌레이고,

다른 하나는 고부간의 갈등이다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사람을 낳아 길러주신 고마운 분'

며느리를 '사랑하는 내 아들을 사랑해주는 고마운 또 하나의 자식'으로

서로를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건

정말 있을 수 없는 불가능 한 일인걸까?

아래의 짧은 동화 이야기를 보며... 작은 희망을 가져보는건... 너무 비현실적인걸까...?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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