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엄마의 행복한 순간 2017. 12. 29. 10:12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가까운 사이라고 함부로 말하거나 대했던 적 없으신가요.
부모 자녀 사이는 누구보다 가깝지만 그만큼 서로 조심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KACE의 정기 간행물 ‘새이웃’ 385호에서는 “마음+배움: 행복한 부모가 되는 길”을 주제로
지금까지의 부모교육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385호에서는 자녀가 부모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을 모아
발행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여러분과 같이 보고 싶어서 올려드립니다.
출처:KACE정기 간행물 '새이웃'385호 中 4p,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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