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집 근처에 사는 쌍둥이 형제하고 친구사이.
볼 때마라 헷갈렸습니다. 실수도 많이 했구요.
쌍둥이 친구 부모님이야 누가 누구인지 구별이 되겠지만....

옷을 다르게 입는 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니고
명찰을 달지 않는 이상...

외국의 한 아동복 쇼핑몰에서 쌍둥이를 위한 티셔츠를 발견했습니다.
친구들이 떠올랐습니다.





형 A ^^ 혹은 누나 A





동생 B





이 정도 얼굴 차이면, 알아 차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구분할 수 없는 쌍둥이 친구들도 있지요!!!!

세상 모든 쌍둥이들 건강하게 크길, 기원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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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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