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사진을 찍어주시느라

정작 빠져있는 아버지.

사진 속 아버지는

우리에게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며, 사랑이십니다.

 

제1회 아버지 땡큐콘서트 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품은 따뜻합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아버지는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줍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가슴으로 말합니다.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변중희 : 보인중 교사>

 

 

 

 

 

 

아버지 “흥” 해봐요

 

제가 어릴 때 저를 매일 이렇게 닦아 주셨겠죠?

저를 이렇게 키워주신 아버지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합니다.

 

<최종웅 : 아들>

 

 

 

 

 

아빠 품에서

 

아빠 냄새를 맡으며, 아빠 품에 안겨

잠을 자곤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해요.

아빠는 언제나 내 편.

<강현주 : 딸>

 

 

 

 

 

나의 아버지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이렇게 작고, 예쁜 내 아기.

내가 너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아버지도 나를 볼 때 마다 이런 기분이었을까?

 

<권지훈 : 아빠>

 

 

 

 

 

  우리 아빠 멋지다

 

언제나, 어디서나 성실하신 우리 아빠.

저는 매일 생각해요.

‘우리 아빠 멋지다’

 

<김관희 : 아들>

 

 

 

 

 

우리들을 위한 아버지의 뒷 모습

 

너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아빠는 가장 행복하단다.

   

<아빠 : 박찬용>

 

 

 

 

 

아버지의 영향력

 

오랜시간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늘 아쉬워 싫은 소리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신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지요.

 

<박형준 : 아빠>

 

 

 

 

 

친구 같은 우리아빠

 

아들의 편지를 보고 울컥했습니다.

 

“흰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늙어가시는 아버지를 느껴요.

하지만 언제나 친구같이 저를 챙겨주시는 아빠.

이제 제가 아빠 곁에서 아빠를 도울께요“

 

<이정혜 : 엄마>

 

 

 

 

 

아빠와 즐겁고 행복하게

 

평일에는 바빠서 잠이 부족하다는 남편은

주말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좋은 아빠랍니다.

아이들은 아빠에게 이런 말을 해요.

“아빠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가 있잖아요”

 

<엄마 : 이윤경>

 

 

 

 

 

 

아빠는 슈퍼맨

 

제가 이렇게 힘이 센 줄 몰랐습니다.

아이들만 보면 힘이 나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멈추질 않습니다.

어쩌면 하늘을 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성원 : 아빠>

 

 

 

 

 

 

 

아버지 사랑해요

 

아들이 열어준 깜짝 이벤트.

아들아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권구현 : 아빠>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

 

넓은 바다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무서워서 우는 아들을 꼭 안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첫 발걸음을 도와준다.

‘아가야 아빠가 있잖아’

 

<박선이 : 아내>

 

 

 

 

 

 

책 읽어주세요. 할아버지!

 

어릴 적 한번도 책을 읽어주시지 않았던 아버지.

손주들에게는 기꺼이 책을 읽어주시는 아버지.

내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버지를 통해

저에 대한 사랑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대근 :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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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부모는 자녀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부모는 아이들과 딸의 행복을 보증하는 마법의 공식을 원한다.

이 주제에 관해 많은 책을 쓴 아동심리학자 피터 아드리앤센스가

말하는 성공적인 육아 비법은 무엇일까?

 

 

 

아이를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받아들이는 것이다.

따뜻한 믿음의 망토로 감싸주는 것이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행복은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조건 없는 약속에서 비롯한

행복이라는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어딜 가나, 무엇을 하나,

나는 늘 너를 위해 이 자리에 있어.

 부모의 목소리가 언제나 아이들을 따라다닌다"

 

 

행복은 아이와 함께 공유하는

즐거운 순간들의 집합이 아니다.

이런 순간은 물론 재미있고

인생에 아주 큰 기쁨을 준다.

하지만 행복은 그것 이상이다.

 

 

행복은 자신의 아이가 이 세상에서

완전히 혼자인 순간은 절대 없을 거라는

확고한 믿음에서 오는 조용한 만족이다.

 

 

정신과학자 밀턴 에릭슨이 말했듯이

아이들은 언제나 그들의 귀에

부드럽게 속삭이는

부모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The Keys|

부모는 아이를 따뜻한 확인이라는 망토로 감싸야 한다.

이것은 아이와 부모 사이의 깨지지 않는 접착제가 된다.

부모와의 애착은 자라면서

더 큰 정서적 유대를 형성할 기초를 마련해준다.

 

행복할 때나 불행할 때나 아이들은

늘 부모의 목소리를 듣는다.

 

 

 

레오비민스 [세상 모든 행복] 중 '벨기에'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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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가 다가와 조용히 속삭인다.

“아빠 이쁘다”

‘남자는 멋지다고 말하는거야’ 라고 가르쳐주려다

그 이유가 궁금해서 아이에게 “왜?”라고 물어본다.

 

 

아이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향해 다시 속삭인다.

“사랑하니깐”

 

아.. 오래전 첫사랑을 향한 설레는 사랑고백과 같은

아스라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사랑.

그 얼마나 오랜만에 들어 본 말인가.

다섯살배기 어린 녀석이 사랑에 대해 알기는 할까?

 

그저 사랑스럽기만한 아이의 깜찍한 도발에

잠을 뒤로하고 알콩달콩한 대화를 이어나간다.

마치 지어미와 연애할 때와 같이.

 

“사랑하는 것이 뭔지는 아니?”

 

아이는 자기도 알건 다 안다는 듯이

속삭임에서 벗어나 큰소리로 또박또박 대답을 한다.

 

“사랑은 반.짝.반.짝. 빛나는 거야”

“아빠가 빛이나?”

“아니. 아빠가 집에 오면 집안이 반짝반짝해”

 

반짝반짝.

정말 스타라도 된 기분에 아이를 꼭 껴안아 본다.

영문도 모른 채 아이는 깔깔거리며 웃는다.

 

사랑이란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그 누군가는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피어난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

하루에 단 한번.

퇴근 후 난 반짝반짝 빛나는 ‘라이징 스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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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비밀인데...

우리엄마가 너무 속상해 하실 지도 몰라.

난 이 세상에서 우리 아빠가 최고로 좋다.

 

 

엄마가 말하기를 우리 아빠는 밥 먹는걸 최고로 좋아한다지만

그래도 밥보다 나를 훨씬 좋아하는 것 같아.

우리 아빠는 곰돌이 푸우를 닮았어.

생긴 것처럼 행동도 우습고 재밌지.

 

 

내가 5살 땐 아빠도 5살처럼 놀아주고

내가 초등학생이 되니 아빠도 초등학생이 된 것 같아.

우리는 참 잘 통하는 단짝 친구 같은 느낌이야.

 

 

내가 화나는 일이 있을 때도

웃긴 표정이나 행동으로 웃음이 터지게 해서 금방 풀어지게 만들어.

우리 아빠가 쓰고 있는 안경은

내 마음까지 볼 수 있는 요술 안경인가 봐.

우리 아빠는 내 속상한 마음을 알고

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지.

 

 

내가 먼저 말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겠어.

아마도 아빠가 쓰고 있는 안경으로

내 마음까지 볼 수 있는 것 같아.

 

 

우리 아빠는 힘도 무지무지 세다.

우리 집 보물들이라며

나와 동생들까지 세 명을 번쩍 들어 안아 주신다.

 

 

가끔 싫다고 하는 엄마까지 업어주기도 해.

엄마는 싫다고 하지만 그렇게 싫지만은 않은 것 같아.

나는 우리 아빠가 안나주고 업어 주는 게 좋아.

가끔 뽀뽀를 하기도 하지.

그런데 아빠에게 따가운 수염 때문에 무섭기도 해.

 

 

우리 아빠는 아주 가끔 호랑이로 변신하기도 한다.

우리 아빠가 호랑이가 되었을 때는

아주 무서워지기도 해.

손목을 잡고 내 눈을 바라보며 혼 낼 때도 있어.

그럴 땐 내가 아주 잘못 했구나 느껴.

 

 

우리 아빠는 우리 엄마가 힘들 때 잘 도와줘.

우리 아빠는 주로 설거지,

빨래 널기를 잘 도와줘.

온 집안을 쓱싹쓱싹 깨끗하게 청소기를 돌리지.

 

 

부끄럽지만 나도 이 다음에

우리 아빠 같은 자상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

나는 아빠의 딸인 게 너무너무 좋아.

 

 

아빠도 내가 그렇게 생각 하는걸 아실까?

오늘밤 꿈에 뿅!

나타나서 말씀드려야지.

내가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지를!

 

 

 

-제1회 아버지 땡큐 콘서트 행복상 수상작

 (대청초등학교 2학년 조연우)

 

 


  가정은 미리 누려보는 천국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만큼이나

  큰 선물이 있을까요?

 

 KACE부모리더십센터 |  KACE아버지다움연구소

 www.kac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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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땡큐 콘서트' 존경상 수상 양창훈 하
부친 양하윤 원사 따라 공군 돼 자원봉사도 적극

 

 

 관련사진

"아버지는 지금 제 나이인 스물 네살 때 할아버지를 여의고,

 가정의 생계를 위해 대학진학의 꿈을 버린 채 직업군인이 되셨습니다.

 

 

말로 가르치기 보다 늘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신 아버지를 따라 저도 군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지역사회교육회관 지하 소극장 무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KACE아버지다움연구소가 주관한 '아버지 땡큐 콘서트'가 열렸다.

'아버지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를 읽어 내려가는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양창훈(24) 하사의 

목소리가 조금씩 떨렸다. 어느새 눈가는 촉촉해졌고 굵은 물방울이 두 뺨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다부진 체격, 잘 다려진 제복을 입고 서서 편지를 낭독하는 양 하사의 시선이 향하는 곳에는 비슷한 복장과 용모의 중년 남성 한 명이 앉아 있었다. 양하사의 아버지 양하윤(49) 원사다.

 


양 하사의 편지는 이어졌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봉사활동 하는 노인대학에 몇 번 간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군복을 입었지만 TV에 나오는 어느 연예인 못지않게 정말 멋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보며 저도 군인이 됐고 남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5전술 공수비행단에서 30년 넘게 복무 중인 양 원사는 양 하사에게 군인으로서,

또 아버지로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조언하는 롤모델이다.

2008년 삼육대 영문학과에 입학했던 양 하사가 공군 부사관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한 평생 군인으로서 성실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자신이 보고 자란

아버지의 뒷모습을 따라가고 있는 그는 늠름한 5년 차 공군 부사관이 됐다.

양 하사는 "아버지가 평생을 바친 공군이 된 것도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눈물을 보인 것은 양 하사뿐이 아니었다. 아버지 양 원사도 아들의 편지 낭독을 들으며 눈가를 훔쳤다.

그는"아버지로서 평소에 아들에게 잘 해준 것도 없는데 부끄럽다"며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고 감격했다.


양 원사는 소속 부대원들에게 존경 받는 군인이다.

끊임없는 근무와 훈련 등으로 바쁜 생활 속에도 시간을 쪼개 부산에서 20년 넘게 노인대학을 운영하는 등

자원봉사에 적극적이다.

젊은 시절 문학도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부대원들을 위로하는 시를 쓰고 있다.

그의 시는 20년 이상 근무하다 전역하는 공군들에게 주어지는 기념물에 담긴다.


양 하사 역시 이런 아버지를 뒤따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군 심리상담가가 되기 위해 한양사이버대에서 심리상담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며

"봉사와 시로서 다른 사람들을 위로해 온 아버지를 따라 나 역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또래 군인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아버지를 주제로 한 글, UCC, 사진 등 총 300여 편의 공모 작품 가운데 양 하사를 비롯한

40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의 아버지와 가족 등 200여 명은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담아낸 작품을 보며 웃음지었고,

때로는 눈물을 흘렸다. 글 부문에서 '존경상'을 수상한 양 하사도 소리 높여 아버지에게 진심을 전했다.

 

 

"아버지, 큰 아들 창훈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발췌 : 한국일보 2013.05.05 | 글ㆍ사진 김관진기자 spirit@h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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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은 정말 요술봉이다.

찡얼찡얼대고,

심통부리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들려주면

조용해진다.

 

그러니 어찌 부모들이

이 요술봉을 포기하기 쉬우랴?

 

 

 

매주 수요일 미국 북버지니아의 한 교회에서

진행되는 한인 아기 엄마들의 모임 ‘마미앤미’.

아기들이 많아 항상 시끌벅적한 편인데,

어느 때부턴가 갑자기 조용해지기 시작했다.

두세 살 아기들이 엄마의 스마트폰을 들고

거기에 몰두하면서부터다.
 
  
아기들이 조그만 화면을 밀고 두드리는 실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하다.

마미앤미 모임 매니저 강수잔 씨는

“아기들의 실력이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아기들이 저렇게 스마트폰에 몰입해도

 되는 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엄마의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변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미국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잡지

저스트마미스(justmomies.com)는

다음과 같이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전했다.

이에 대한 설명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아이폰을 예로 들었다.

 
 
저스트마미스는

“가장 잘 팔리고 있는 아이폰 앱의 72%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3살 아이에게 아이폰을 주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나쁜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요즘 아이들이 즐겨하는 스마트폰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자.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분명 장단점이 있다.

부모라면 장단점을 잘 살펴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바른 지도가 필요하다.

 

  
◇ 아이폰 사용의 장점  
-작은 손가락에 안성맞춤이다

  아이폰은 작은 손과 손가락으로 사용하는데 적합하다.

  모든 버튼을 눌러가며 흥미진진한 디바이스를 탐구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게 된다.  


-소근육 운동

  아이폰 버튼을 다루다 보면 소근육 운동이 돼 인식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응급 시 오락 활동

 식료품점에서 줄을 서 있을 때나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짜증을 내려할 때

 아이폰을 아이에게 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막을 수 있다.

 

-조기 읽기

 교육적인 앱은 아이들이 알파벳 같은 것들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인지 연구

한 연구 발표에 의하면 상호작용이 가능한 아이폰으로

숨겨진 인형 찾기 앱을 사용해본 아이들은 상호작용이 되지 않는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아이들보다

실제 방안에 숨겨진 인형을 더 빨리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적인 성격의 디스커버리 앱은 인지적 학습능력에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아이폰 사용의 단점
 -값비싼 장난감이다

   아이가 장난감을 박살내는 경향이 있으면 값비싼 아이폰을 줄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중독성 있는 기술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디오 게임이나 앱과 같은 기술에 어른이 중독될 수 있으며

  아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아이폰을 잠깐만 사용한다면 교육적으로 좋을 수는 있지만

  계속 아이폰을 사용해 좋지 않은 기술적인 얼룩을 아이에게 들일 필요는 없다.
 
-나쁜 습관

  아이들이 비디오 게임, TV와 다른 첨단기술에 많은 시간을 보낼 경우엔 비만이 되기 쉽고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담배나 술, 마약의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연령에 부적합함

  미국소아과학회는 2살이 되지 않은 아이들은 아직 TV, 비디오 게임이나 화면에 비춰지는 것들을

  받아들일 인지적 지능이 준비돼 있지 않기 때문에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 연령 때의 인지적 사고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다.
   
-머리를 쓸 필요가 없는 바보 같은 앱

  아이에게 앱 사용법을 알려주고 싶으면 나이에 맞는 교육적인 앱을 사용하도록 하라.

  아이들에게 적합하게 만들어진 앱은 2%에도 못 미친다.

 

 


[발췌: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 강샘 기자(samd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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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결혼도 선택인 시대이다.

경제력만 있으면

혼자 살아가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마트에 가면 혼자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먹을거리와 용품들이 넘쳐나고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나 여가생활도 얼마든지 많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다면 결혼했던 사람들도

쉽게 이혼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결혼은 성공적 인생을 위한

훌륭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는 가장 빠는 방법은?’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독자들을 상대로

큰 상금을 걸고 했던 유명한 현상 공모이다.

 

 

‘유레일을 타라’, ‘콩코드 비행기가 빠르다’, 등

수천 통의 응모작이 신문사로 들어왔다.

그런데 당선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

 

 

정말 공감이 가고

교훈적인 에피소드라고 생각한다.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있어

돈이나 지위 혹은 직업적 성취도 중요하지만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지해 주고

인정해 주고 믿어주고 사랑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 하는 결혼생활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의 여행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한국 부부의 행복지수는?

누구나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소망하며

시작하는 결혼생활 이지만,

실제 행복한 결혼은 어느 정도 되는 것일까?

 

 

매년 5월이 되면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기업과 단체에서

‘행복한 가정 만들기’ 혹은 ‘효과적인 부부 의사소통’ 등에

대한 강연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

 

 

강의 중에 청중들에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손 들어 보세요” 라고

요청하면 대략 20%이내의 청중들이

손을 드는 것 같다.

몇 년 전 미국에서 한 결혼 문제 전문가가 했던 비슷한 조사에서는

약 5%의 사람이 자신의 결혼생활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고

10%는 결혼생활을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그저 그런 결혼과 어쩔 수 없이 참고 사는

결혼생활의 비율이 85%로 나왔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 조사에 의하면 부부의 행복지수가

100점 만점에 60점 정도라고 한다.

겨우 낙제점을 면한 정도인데,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30대는 78%,

4-50대는 95%가 부부로서의

행복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수치로 보면 중년의 부부에게 행복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사치로 보일 정도다.

결혼 생활 을 한 기간에 비례해

부부의 행복지수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부부의 자화상 이다.

 

 

>>결혼식 준비는 하지만 결혼생활준비는 하지 않는다.

몇 년 전 모 국내은행에 토요일에 강의 갔다가

교육담당자에게 “교육을 평일에 하시지

왜 토요일에 교육을 하십니까?

 

 

직원들도 좋아하지 않을 텐데요?”라고 물어 봤다가

의외의 대답을 들었었다.

주 5일제 근무를 도입하고 나서

직원들이 주말에 부부싸움이 늘었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도입 초기에는 여행도 가고 했겠지만

경비 때문에 매주 여행 다닐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부부가 주말 이틀을 함께 보내야 하는데

부부가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도

모르고 익숙하지 않으니

서로 싫은 모습만 보게 되니

부부싸움이 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부싸움하느니 자기계발을 하라는 취지에서

토요일에 연수원에 과정개설을 했는데

직원들이 예상을 뛰어 넘는 호응을 보이고 있다는 얘기였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주말 이틀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실상인 것이다.

 

 

그러니 긴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해야 할

결혼생활은 말할 것도 없지 않겠는가?

 

 

주변을 둘러보면 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집이나

가전제품, 예단이나 예물, 결혼식장과 신혼 여행 등

물질적 준비는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정작 중요한 새로운 관계에 대한 준비

즉 결혼 생활에 대한 준비는 별로 하지 않는 것 같다.

 

 

진학이나 취업, 승진은 매 단계마다 치열하게 준비하고

공부하면서 왜 결혼에 대해선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할까?

직장에서 경영자나 관리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을 공부하고 훈련하면서,

한 사람의 배우자로서의 역할, 좋은 부모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 같다.

 

 

결혼으로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 지면

당연히 부부간에 말하는 방법과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따라야 하는 것이다.

 

 

2007년 한국 미혼 남녀들에게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남녀 모두 각각 58.4%, 61.0%의 비율로

‘배우자와 조화롭게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을 꼽았다.

 

 

흔히 결혼비용에 대한 부담이나 육아에 대한 부담감이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주요인으로 꼽히지만

부부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데서 오는

두려움도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부 사이에 대화하는 방법,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

부부가 상대를 이해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데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소통의 기술들을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또한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부부 관계는 아이들 장래와 정서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남편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얻지 못하는 여성일수록

아이들에게만 매달리는 의존적인 사람이 되기 쉽고,

모든 걸 다 바친 아이들이 자라서 자신의 품을 떠나면

허무함, 배신감, 쓸쓸함으로 인해서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또한 아이들도 스스로 성숙할 자유를 경험하지 못해서

마마보이나 공주병에 걸린 아이로 성장하고 커서도

독립된 인격체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결혼한 자녀들을 자신의 절대적인 영향권 안에 두려는

부모들은 자신은 물론 자녀들의

부부관계까지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결국 부부가 서로 믿고 사랑하며

부부관계를 행복하게 영위해 가는 일은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엄청난 정신적 실질적 유산을

물려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KACE는 지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학교개방운동을 시작으로

‘좋은 부모 되기’를 가르치고 훈련하며

한국사회의 부모교육을 확산시키는데 크게 공헌 하여 왔다.

이제 좋은 ‘부모 되기’ 에서 ‘행복한 ‘부부 되기’를 위한

교육을 확산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 박명래 | KACE부모리더셉센터 대표, 위캔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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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딸, 지수야"

 

그러고 보니, 이렇게 너에게

글로 진지하게 말해보는 것은

처음이구나.

 

지금까지 강한 척 했지만,

오늘은 아빠의 솔직한 모습을,

약하기도 한 현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나도 정말 너처럼 초등학생이었을 때가 있었다.

이룬 것도 없이 세월이 후딱 가버렸다.

언젠가 네가 이렇게 물었다.

 

 

"아빠는 꿈이 무엇이었어요?"

그때 아빤 참 자신없게 대답했지.

"글쎄? 과학자였든가?"

아빠의 어릴 적 꿈은 분명 과학자였단다.

매년 학년 초 장래희망을 적어낼 때

늘 과학자로 적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왠지 답에 자신이 없더구나.

그리고 너에게 아빠가 물었다.

 

 

"그럼, 너의 꿈은 무엇이지?"

"과학자가 되는 것이요!"

 

 

너의 대답은 무척이나 야무졌다.

그리고 아빠가

"왜 과학자가 되려고 하지?"라고

다시 물었을 때 넌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지구에 뭔가 보탬이 되고싶어서요"라고 대답했다.

 

 

그 날 아빠는 우리 딸이

아빠가 모르는 사이 많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기쁘고 대견했다.

 

 

그러나 한편으론,

꿈을 이루지 못한 나 자신이

조금 부끄럽기도 했단다.

 

 

엄마와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이제까지 아빠는

"우리가족을 위해서 나의 꿈을 희생했다" 라는

마음을 품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내 속마음을 엄마와 네가 몰라줌에 항상 섭섭했다.

 

 

"아빠는 새벽부터 직장에 가서 여심히 일하는데... 너희는..."

그래서 조그만 일에 대해서도 속 좁게 쉽게 삐졌다.

이제 솔지히 말하지만,

아빠가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은

가족을 위해 포기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아빠의 꿈 "과학자"는

너의 "과학자"와는 본질적으로 달랐다.

아빠의 꿈은 그냥 남들보기에 폼 나는

직업인으로서의 과학자였지,

너처럼 큰 뜻이 있는 과학자가 아니었다.

 

 

아빠는 왜 과학자가될까에대한 물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았었다.

아빠의 꿈에는 뜻이 없어서 끝까지 부여잡지 못했고,

험난한 삶의 굴곡에서 쉽게 포기하고 말았지.

이때 좋은 핑계거리가 가족이었을 뿐이었고.

나의 딸, 지수, 너는 아빠와 다르게 꿈을 꾸고있다.

 

 

너의 꿈엔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고자 하는 뜻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평생을 소중히 마음 속 깊이 품고 살아간다면,

너는 반드시 훌륭하고 행복한 과학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박세욱 회원님은 아내와 초등학생 5학년 딸을 둔, 서울 거주하는 42세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이사십니다.

 관심사는 IT를 통한 세상의 변화입니다.

 

 

 

[발췌 : 파더후드 Fatererhood 中에서]

 

 

 

 

 

 

자세히 보기 : http://kace.or.kr/thankyou

 

KACE 아버지다움연구소

"함께하는 아버지, 꿈을 키우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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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은 아이가 어렸을 때는

마음껏 뛰어놀게 해야 창의 두뇌력이

발달한다고 조언한다.

 

 

 

 

정철희 한국자기주도학습연구회 회장은

"요즘처럼 사고력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아이가 7세 이전에

 마음껏 뛰어놀고 경험하게 하여

 우뇌 발달에 도움을 줘야한다"고 말했다.

 

 

3세의 뇌 발달은 우뇌가 80%, 좌뇌가 20%를 차지한다.

죄뇌보다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충분히 우뇌를 자극하는 감성적 활동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회장은

"두 다리를 많이 움직이는 놀이는 뇌를 자극하고 발달시킨다"며

일본의 세이시유치원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유치원 아이들은 두뇌 발달을 위해

매일 아침 맨발에 상의를 벗고 3km를 달린다.

 

 

오사카시민 마라톤대회에 만 5세 유치원생 11명이 참가해

6시간 51분 만에 42.195km를 완주하기도 했다.

또 모래 놀이로 친구와의 협력을 배우며,

물놀이를 통해서 배려하는 마음과 환경 의식을 배운다.

이런 놀이가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다.

 

 

외국사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서울 아산병원이 숲유치원생과 일반 유치원생을

비교 분석한 결과 매일 숲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은

사회성이 높아지고 공격성은 낮아지고, 수면 습관도 좋아졌다.

 

 

'숲반'을 운영 중인 서울 송파구립 가락본동 어린이집 윤영란 원장은

"아이들이 숲에 가더니 확 바뀌었다"며

"산만한 행동은 줄고 창의성과 탐구력, 관찰력은 높아졌다"고 말했다.

자연 속에서 체험활동을 하면 오감을 일깨워 창의성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숲에서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면 두뇌 자극에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특히 놀이에서 아빠 효과는 크다.

정철희 회장은 "아빠와 잘 놀았던 남학생의 학업성취도가

그렇지 않은 남학생보다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사회성을 기르는데도 아빠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평소 아이와 대화를 잘 안하다가

"아빠와 놀까?"라고 하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짧은 순간이지만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마주서서 대화를 나눠

관계성을 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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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있다.

 

 

순수한 마음과 가끔은 어른스럽지만

그래도 여전히 천진난만하고 귀엽기만한 아이들.

엄마없이 아이들 돌보면서 당황하는 좌충우돌 아빠들.

 

 

그야말로 '저출산 시대'의 방송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쾌하고 따뜻하다.

 

 

하지만 현실로 눈을 돌리면,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특히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아빠와 보내는 시간을 급격하게 줄어든다.

 

 

지난 2012년 7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초,중,고생 1,2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방학 때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지 묻는 질문에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응답은 고작 1.2%에 불과했다.

 

 

왜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일까?

 

 

아빠가 바쁘고, 피곤하고, 여유가 없거나...

아이들이 공부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에게 아이들과 함께 하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녀가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가족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아버지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버지 땡큐 사진•글•UCC 공모전

아버지와 자녀의 모습과 그 속에 있는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 즐거운 아버지,

가족사랑 문화를 넓히고자 ‘아버지 사진•글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주제: 아버지

■ 공모자격: 제한없음(학생, 남·여 성인 모두 포함)

■ 공모방법

⓵ 사진 - 아버지가 포함된 사진(JPG, GIF) 1매

해상도: 2.272×1,704㎜ 이상, 크기: 5MB이내

⓶ 글 - 아버지와 관련된 글(에세이, 편지 등)

분량 : A4용지 1-2매, 글자크기 11포인트, 줄간격160

⓷ UCC - 아버지와 관련된 5분이내의 동영상물(avi, mov,wmv, mpeg, swf)

해상도: 640*480 pixel

■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father@kace.or.kr / www.kace.or.kr 접속)

⓶ 응모기간: 2013. 3. 20 ~ 4. 20 (30일간)

■ 시상

⓵ 결과발표: 4월 말 (심사 후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⓶ 시상 및 아버지 축제: 2013. 5. 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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