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아버지
웃음 넘치는 가정만들기 2012. 9. 7. 09:48
지금의 내 자녀가 예쁘고 소중하듯
부모님도 나를 그렇게 예쁘고 소중히 키우셨겠죠.
늙어가시는 부모님의 유일한 보람과 기쁨은 '행복해하는 자식들을 보는 것' 입니다.
효도는 큰 것이 아니라, 그냥 말 한마디 따뜻하게, 키워주신 것 에대한 감사한 마음의 표현 아닐까요?
우리 부모님의 모습은 나의 30년 후의 모습입니다.
세상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참여하는 시민문화를 만들어갑시다.
건강한 가정, 즐거운 학교, 활기찬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K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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