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테라피로 지역사회 정서적 안녕을 돌보다
KACE 사무국이야기 2017. 8. 22. 15:20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KACE는 7월 11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마다(19:00~21:30)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직장인의 정서적 안녕을 돌보는 ART 테라피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송파구 내 직장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티아트, 대화법, 에니어그램, 선물포장, 미니꽃다발 만들기 등
총20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7월 20일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위한 티아트 만들기 수업 참여 모습
부모교육부터 ART테라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찾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8월 7일부터는 매주 월,수요일(19:00~21:30) 마다
마음 나들이, 정서적 안녕을 돌보는 힐링타임
프로그램으로 푸드아트, 냅킨 아트 등 비슷한 주제로 20회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KACE는 더 많은 기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나가겠습니다.
끊임없는 관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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