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안전'은 언제 어느곳에서나 주의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교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안전이라는 주제가 학교 현장에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여러 선생님들과 학부모들만의 관심이 아닌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된 것이 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학교안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 학교 현장의 교직원분들을 위해

'학교안전계획'의 작성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침이 되는 사항들과 예시를 담고 있는

『학교안전계획 작성 가이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학교안전계획 작성 가이드』구매는

도서출판 새로운 제안에서 10% 할인도 적용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http://www.jean.co.kr/shop/dvProduct.phtml?pid=book_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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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아버지들' 교육안내

 

 

1. 월례포럼

 - (사)함께하는아버지들이 그간 축적한 다양한 컴텐츠를 나누는 열린 공간!

 - 매월 첫번째 수요일 19:30, 역삼역 YSD타워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 정규 교육프로그램 : 신동Key

 - (사)함께하는아버지들이 개발한 차별화된 아버지교육 프로그램!

 - '신나는 아버지, 통하는 아버지, 키우는 아버지'

 - 2h에서 8h까지 맞춤형 교육!

 

3. 단과 : 특강 프로그램

 - <9가지> 주제에 따라 골라듣는 특강 프로그램!

 - 2h 기본의 맞춤형 교육!

 

http://www.father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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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KACE 입니다.

 

KACE부모리더십센터와 육아방송이 준비한 "자녀인성교육 시리즈 특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신청자 접수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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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KACE는 홈빌더운동 멘토링사업 참여 학생들을 위해

1월 23일~24일(1박2일) 일정으로

충주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항공체험캠프를 진행했습니다.

 

 

항공체험캠는

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학생 멘토와 진로에 대한 상담을 하며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비행훈련원 방장규 교수님의 꿈과 미래를 향한 열정적인 강의와

시뮬레이션 비행 체험, 그리고 실제 항공기에 탑승해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항공체험캠프에 참여했던 한 학생의 실제 소감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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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오늘은 KACE에 새로운 가족이 된 간사님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짝짝짝)

 

두 분의 간사님이 오셨는데요,

부모교육사업부 그리고 조직지원사업부에 각각 한 분씩 배정되었습니다.

 

 

<To Touch A Child>를 통해 지역사회교육운동이 시작된 긴 역사와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바쁜 업무 와중에도 간사님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겠다는 다짐을 해주셨습니다!

 

 

KACE가 지역사회교육운동을 위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간사님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 글 : KACE 조직지원사업부 박은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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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KACE에서는 지난해 부터 위기가정 300가정을 대상으로 홈빌더 운동을 실시해왔씁니다.

 

홈빌더 운동은 프로그램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가족교육전문가와 위기가정의 1대 1 멘토링, 1년 20회 이상의 개별 가정방문 상담 등

맞춤 교육 제공과 집단상담 및 가족캠프 등을 진행한 운동입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오는 1월 23일부터 1박2일로 항공체험캠프를 진행합니다.

 

충북 충주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실시하며,

지난 해 이어 개최되는 이번 항공체험캠프는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캠프에서는 비행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부터 항공운항과 대학생들과의 진로에 대한 상담

실제 파일럿처럼 운행해보는 시뮬레이션 모의비행 체험 등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 글 : KACE 조직지원사업부 김승기 간사


[관련기사 : 포커스 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1180017282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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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KACE는 매년 지역사회교육운동 캠페인을 정해서

한 해 동안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올 해에도 역시, 지역사회교육운동의 발전과 비전을 위해서 캐치프레이즈를 정했습니다.

 

 키워드를 통한 아이디어 발상법을 사용하여,

보다 다채롭고 재미있는 캐치프레이즈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2016년 지역사회교육운동 캠페인

"지역사회교육운동, 기본에서 찾는 새로운 가치"

 

 

| 글 : KACE 조직지원사업부 김승기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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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 입니다.

 

혹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에 미술관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

'소마 드로잉_무심'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명의 작가, 혹은 한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구성된 것이 아닙니다.

 

여러 작가들이 직접 선택한 작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드로잉, 회화, 조각, 오브제,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경향의 작품 총 230여점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한 가지의 색깔이나 기법이 아닌, 다양한 표현법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글 : KACE 조직지원사업부 김승기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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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CE입니다.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사단법인 제로캠프와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통한 행복한 시민사회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성장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교육과정개발 및 운영,

평생교육 및 기타 관련 교육영역에 대한 교류,

청소년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의 분야에서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본 협약식에는 KACE부모교육지도자 선생님들이 다수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의 대표로는 문용린 부회장님(KACE), 최불암 이사장님(제로캠프)

 두 분이 참석하였습니다.

 

KACE는 청소년이 행복한 시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활동지원을 할 것입니다.

 

| 글 : KACE 조직지원사업부 김승기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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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공부하고 싶어 할까?

 자녀와의 좋은 관계를 위하여 대화법을 열심히 배우는 학부모를 비롯하여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알고 그에 맞는 진로지도를 하고자 노력하는 학부모와 자녀의 타고난 성향대로 잘 지켜보고 기다려주던 학부모조차도 자녀의 성적 앞에서는 흔들리게 된다. 많은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학습, 어떻게 지도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 할지 알아보자.

 

1) 학습동기의 이해

 

우리 말 속담에 “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 있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을 때 부모 혹은 스승이 해 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할 때 흔히 인용되는 속담이다. 초등학교 때 공부를 잘 하던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못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여러 원인들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동기의 결여이다. 동기란 사람의 행동을 조작하고 활기 있게 하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힘이 무엇인가를 움직이게 하는 것처럼 동기는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학습 동기를 가진다는 것은 스스로 학습에 대한 의욕을 가지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노력을 한다는 의미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내려가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어떤 이유에서건 학습 동기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다. 어렸을 때에는 부모의 지시에 따라서 억지로라도 학습을 하면, 학습 내용이 비교적 쉽고 그 양 또한 많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할 양이 많아지고 그 내용도 어려워져서 스스로 공부할 마음이 없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는 실제로 불가능해진다. 또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서 부모의 통제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원치 않는 공부를 부모가 억지로 시킬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까닭에서 학습 동기가 없는 아이가 지속적으로 공부를 잘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2) 학습동기의 종류

 

(1) 외적 동기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아이의 학습 동기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학습과 관련된 바람직한 행동을 하게 하기 위하여 부모들은 몇몇 방법을 선택한다. 예를 들면, 책을 많이 읽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스티커를 활용한다거나, 시험을 앞두고 있는 자녀에게 이번 시험에 몇 점 이상을 받으면 자녀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제공한다는 약속을 한다. 물질적인 보상에 조금 의문을 가지는 부모라면 이와는 달리 자녀가 바람직한 행동을 한 경우에 칭찬을 함으로써 자녀의 바람직한 행동이 더욱 강화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대로 자녀들이 해야 할 과제를 제대로 하지 않을 때에는 꾸중을 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자녀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지는 영향들이기에 외적 동기라고 할 수 있다.

 

외적 동기, 즉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지는 어떤 조건이나 영향으로 인하여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외적 동기는 과연 자녀의 학습 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일까? 자녀의 학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꾸중을 하거나 혹은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자녀를 심하게 혼을 내는 부모들도 체벌이나 꾸중이 자녀의 학습 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학습과 관련하여 부모에게 심하게 꾸중을 들은 아이는, 학습 자체에 부정적인 정서를 갖게 되고 이 부정적인 정서는 긴장과 스트레스로 작용을 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렇다면 부모들이 흔히 사용하는 스티커와 물질적인 보상은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에게 스티커를 활용하여 어떤 활동을 하게 한다면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많은 부모들은 경험한다. 스티커를 더 많이 붙이기 위하여 아이들은 열심히 그 활동을 하게 되고 마침내 모든 빈칸에 스티커를 다 붙이면 아이의 얼굴은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게 된다. 이 기쁨과 환희가 진정한 성취감이라면 이후에도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그 활동을 해야만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스티커 활용은 보상을 매개로 하여 아이의 내적 동기를 이끌어낸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부모들은 그런 기대를 가지고 스티커를 활용한다. 그러나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에서 했던 실험은 불행하게도 우리의 기대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준다.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 주스를 먹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스티커를 활용하였다. A 유치원에서 선생님은 당근 주스를 잘 먹는 친구에게 칭찬스티커를 붙여주기로 했다. 한 모금도 마시지 않던 아이도 당근 주스를 마시기 시작했다. 첫날 7명이 모두 합쳐서 375ml 만큼만 야채 주스를 먹었던 아이들은 이튿날 바로 1275ml를 먹을 만큼 그 양이 급속히 증가했다. B 유치원에서는 그냥 야채 주스를 제공하였다. 이 유치원의 아이들에게도 야채 주스는 인기가 없어서 첫날 7명의 아이들이 첫날 330ml 만 먹었다. 일주일 동안 같은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야채 주스를 제공하고 실험 마지막 날 A 유치원의 아이들에게 스티커 제공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먹은 야채 주스의 양을 비교하였다. A 유치원의 아이들은 655 ml, B 유치원의 아이들은 1110ml 의 야채 주스를 먹었다. 만약 스티커가 아이들의 내적 동기로까지 연결되었다면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어야 했다. 그러나 결과는 스티커가 사라짐과 동시에 아이들의 의욕도 사라진 것이다.

 

이와 비슷한 많은 실험들이 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외적 보상이 주어졌을 때 단기적인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오히려 원래 가졌던 흥미마저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위험 역시 존재한다. 자녀의 좋은 학습 결과에 대한 인정으로 무엇인가를 보상해준다는 것과 자녀의 행동을 통제할 의도로 보상을 활용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자녀가 좋은 성적을 받아온 경우, 이를 같이 기뻐하면서 그 노력을 인정하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렇다면 외적 동기의 또 하나인 칭찬은 어떨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 왔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알고 있다. 그러나 칭찬에도 바람직한 칭찬과 바람직하지 못한 칭찬이 있으며 어떻게 칭찬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동기가 생길 수도 사라질 수도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는 부모들이 많다. 칭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많은 부모들이 주로 하는 칭찬은 “와, 정말 잘했다.” “진짜 많이 읽었네?” “금상을 받다니 대단한걸!” 등의 자녀의 행동 결과에 대한 칭찬이다. 자녀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이 결과에 대한 칭찬은 아이러니하게도 자녀의 동기를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지지받은 것이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결과이기 때문에 자녀는 그 다음부터 결과에 얽매이게 되면서 결과를 얻기까지의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이나 노력에 대한 뿌듯함을 느낄 수 없게 된다. 부모 교육을 하면서 만나는 많은 어머님들께 과정에 대한 칭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수업 중에 이를 연습하게 하곤 한다. 그러나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칭찬에 익숙지 않은 어머니들은 난감해 하고 칭찬거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안타까울 정도로 많다.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결과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좋지 않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과정에 대한 부모의 지지가 있다면 자녀 또한 다시 한 번 용기를 내고 도전해 수 있을 것이다.

 

(2) 내적 동기

 

위와 같은 외적 동기들이 한계를 가지고 있고, 내적 동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과연 자녀가 내적 동기를 가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동기는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동기를 준다는 것 자체가 모순된 말이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동기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무엇으로 그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인가? 부모-자녀와의 좋은 관계가 첫 번째 답이다. 좋은 관계는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자녀는 부모의 말에 귀 기울임과 동시에 힘을 얻게 된다. 두 번째는 자녀에게 꿈을 갖게 하는 것이다. 학습 동기는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 때 그 힘을 잃지 않게 된다. 자녀가 꿈을 가진다면 자녀 스스로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 세 번째는 노력을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지치지 않도록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 아무리 크고 원대한 목표라 할지라도 단계를 밟아 나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녀의 수준에 맞는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자녀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3) 전인교육을 지향하며

 

동서고금을 통하여 교육의 한결같은 이상은 전인교육이다. 전인이란 바로 지식과 심리적 특성이 조화를 이룬 사람을 말한다. 교육에 있어서 지식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통제할 수 있는 심성, 특히 그 중에서도 동기를 개발시켜 주는 일 역시 중요하다. 사람들이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올바른 동기성향을 가지게 될 때 개인의 행복은 물론 사회 전체가 더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부모에게 藥이 되는 이야기(KACE 부모교육 소책자) 78호,  <학교란 무엇인가?>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지음, 중앙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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