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화&교육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외국 사이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공부해서 남주자.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만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배운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지요.

요즘은 좋은 강의 자료(동영상)와 텍스트(전자책)를 공짜로 연계 시켜 주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아쉬운 점은 영어로 되어 있다는 점....-.-;;
뭐, 영어(어학) 공부도 되고 좋지요. ^^





웹상에서 문화와 교육 분야의 최고를 지향하는 사이트 오픈컬처(OPEN CULTURE)입니다.
최근 이곳에서 여러 분야의 책(텍스트북)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이라 100개 정도가 소개되어 있지만, 추후 업그레이드를 계속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아요. 

전자책 시장이 뜨거워지고,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알짜배기 좋은 텍스트 자료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 아닐까요?

직접 가셔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http://www.openculture.com/free_textbooks
오픈컬처 사이트에도 다양한 공짜 자료가 많으니!!! 구경도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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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실패하지 않고 성공만 할 수 있나면 좋겠지요. 하지만 가능할까요. 누구나 마음 한 편으로는 실패한 경험을 간직하고 있을겁니다. 들어나거나,들어나지 않거나. 공부, 연예, 직장, 결혼, 생각 등 등 실패의 범위도 넓지요.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 실패의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요. 또한 실패가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 당시 실패했던 내용이 실패가 아니었다는 것이 드러날 때도 있으니까요.


오늘 소개 시켜 드릴 시민단체는 이런 실패의 경험을 공유해서 아이디어를 나누는 곳입니다.





빵점(F)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빵점 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 사이트는 이런 다양한 실패 사례를 통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모빌액티브는 휴대폰시대에 걸맞게, 휴대폰을 통해 다양한 세계를 점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마약문제에서 교육문제까지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비판을 넘어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실패라는 말이 없다면 성공이라는 단어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0'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나이 또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학문과 공부의 바다에는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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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화장지를 다 쓰시면 덜렁 남는 것이 '심(관,통)'이지요.
대부분 다 버리지만,
알뜰살뜰 정신으로 심을 모아모아
심 안에 조각작품을 남긴 작가(Anastassia Elias)가 있습니다.

생활의 재발견이라고 해야 되나요.^^
재활용 아트의 달인과 만나보십시오.

심안에 담긴 세상풍경과 만나보십시오!!!!





이정도면!!!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어려워 보여도 몇 번 해보면

작품도 재미있지만
물건을 쉽게 버리기 보다는 재활용해서 다시 쓸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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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듀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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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방송 홈페이지에 갔다가 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엄마가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가게에 간 사이
아빠는 어린 아들과 딸과 함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하고 자주 놀이터에서 놀아 본 경험이 없는 아빠!!
동영상을 보시지요. 놀아주는 것도 큰 교육입니다. 자녀들 엄마에게만 맡기지 마시고
평상시에 꾸준하게 놀아주세요. 아빠학교에서 교육도 받으시구요.^^
사고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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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포유류 중에 유일하게 날 수 있습니다. 포유류가 4,000여종이니. 포유류 입장에서 부럽네요^^
박쥐는 남극과 북극만 빼고 전세계에 거쳐 1,000 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28여종.
박쥐하면 몸서리 치는 분들도 계시지요. 징그러워서? 떼지어 다니는 모습을 보면 겁이 나지요.

아주 어렸을 때 거꾸로 매달려 있는 박쥐를 보고 참 신기롭게 생각했습니다.
잠을 거꾸로 자다니....
박쥐는 발톱이 갈고리 모양으로 생겼지요. 나무에 턱 걸치면 아무 지장없이 잠을 잘 수 있다고 봅니다.
용변을 볼 때는 머리를 정면으로 해서~~~

박쥐를 위한 새집을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면 될까요?






아예 새집을 거꾸로^^






박쥐가 올까요?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박쥐를 위한 전용 새집.
박쥐가 찾지 않는 유일한 박쥐 전용 새집^^
박쥐만이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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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 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기에는 더 심하지요. 이 옷 저 옷 참 관심도 많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의 복장 따라해 보기도 하고, 부모님들 입장에서야 투덜투덜 옷가지고 씨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숨을 보탭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다 한때입니다. 옷에 대한 관심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옷도 철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패션디자이너가 아니라 옷을 입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거나, 화장실 입구나 냉장고, 언제나 쉽게 읽어 볼 수 있는 장소에 옷과 관련된 글을 적어서 부착해 주시면 어떨까요?

 

도덕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성인은 베옷을 입지만 마음에는 구슬을 품고 있다” 영국출신의 정치가이자 미국 펜실베이니아 퀘이커교도를 중심으로 하는 신앙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했던 윌리엄 펜이 남긴 말은 누구나 한 번쯤 음미해볼 옷에 대한 경구가 아닐까 합니다.

 

‘지나치게 의복에 신경 쓰는 것은 값비싼 어리석음의 또 다른 모습이다. 벌거 벗은 몸에 옷을 걸치는 것이 바로 허영에 찬 세상, 즉 장식의 시작이다. 남의 눈이 아니라 자신의 안목으로 옷을 선택해야 한다. 수수하고 간소할수록 좋다. 볼품없지도 않고, 환상적이지도 않을 것. 그리고 자존심을 위한 옷이 아닌 실용성과 적절함이 깃든 옷일 것. 옷은 깨끗하고 따뜻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더 이상 바라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는 것이며, 바람둥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온화함과 겸허함이 영혼을 풍요롭고 매력 넘치게 꾸며 준다. 따라서 옷차림이 수수할수록 광채는 더 크고, 더 두드러지게 그 아름다움이 빛난다.'

 
멋지게 차려입었을 때, 나는 단순히 우아해 보이기를 원치 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은 우아한 단순함이다.

 

자녀들에게 이 옷 입어라 저 옷 입어라 말하지 마십시오. 물론 잘 듣지도 않지만. 스스로 옷을 선택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되, 옷에 대해서 치장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글들을 스스로 읽어 볼 수 있도록 하십시오. 자신이 좋아 하는 옷이 자신의 몸에 융화되듯이, 좋은 글도 시나브로 자신의 영혼에 자리 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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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켜드릴 캠페인은 인도의 한 비영리기관(Akanksha Foundation) 에서
전개하고 있는 '유니폼 프로젝트'입니다.







'유니폼 프로젝트' 캠페인 홈페이지입니다.
이 캠페인은 뉴욕의 디자인 회사의 도움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유니폼 한 벌로 1년을?
유니폼 한 벌로 상황에 따라 이미지메이킹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유니폼은 하나지만, 액세서리나 장신구(목걸이, 신발) 연출을 통해
느낌을 달리 할 수 있지요.

홈페이지에 올려 놓으면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관련 트위터를 보니 세계 각지에서 참여를 하고 있네요^^

옷 한 벌 구입으로 패션코디네이션 받고.
일석 삼조, 옷 세벌 살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돈은 빈곤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인도 아동,청소년의 교육비로 쓰인다고 합니다.
360달러면 인도에서 한 사람이 일년 동안 학교를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인도에는 가정 형편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이 7천 5백 만명.....


여러분들도 '유니폼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시겠습니까?


^^캠페인 홈페이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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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나무( Joshua Tree ).

여호수아는 인도자를 뜻합니다.
조슈아나무는 사막의  동물에게 먹이와 안식처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물이지요. 
생태계 뿐만 아닙니다. 

미국사람들이 사막에서 길을 잃었을때
여호수아 나무의 가지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계속 걷다보면
마을이 나온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 나무를 이름으로 지어진 미국에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조슈아트리국립공원 (Joshua Tree National Park).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부에 있는 화강암과 사막이 펼쳐진 아름다운 공원으로 손꼽히지요. 






오늘은 조슈아 공원에서 바라본 은하계를 동영상으로 감상해 볼까 합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시면서 보시지요.
저녁에는 자녀들과 함께!!!!!!!!!!!!!!!



Joshua Tree Under the Milky Way from Henry Jun Wah Le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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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인포메이션 그래픽(Information graphics)의 줄임말입니다. 뉴스 그래픽(News graphics)이라고도 부릅니다. 시각매체(그림,사진, 다이어그램, 통계수치 등)를 활용, 사람들이 복잡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실용적 그래픽입니다. 외국에는 인포그래픽만 전문적으로 하는 디자인회사와 연구소가 있을 정도로 그 사용 영역이 넓어지고 있지요. 자녀들이 정보를 압축적으로 정리하는데 인포그래픽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하루 평균 9시간을 투자해서 미디어를 활용하거나,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 장의 인포그래픽으로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지요!!!
여러분은 하루에 몇 시간 미디어을 사용하시나요? 
책 읽는 시간은 줄어 들고 -.-;;
너무 많은 미디어 정보 홍수에 허욱적 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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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왈 " 친구야, 무슨 이야기라도 좋은니 다 해주렴, 들어 줄께"



이 인형은 아이들의 두려움을 들어주고 그에 반응하는 인형입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과 독특한 유대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착안해서 만들어졌지요.



어른들은 자신들이 느끼는 두려움,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아이들의 경우는 다르죠.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이 두려움을 줄 수 있는지,
또 그것을 정확하게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어른들은 알아채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인형은 6~9세의 아이들에게 그런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장난감의 팔은 수화기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이 인형에 대고 그들의 이야기를 속삭이면, 
인형의 뱃속의 저장장치에 간직 됩니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뱃속에 저장되고,
저장된 그들의 목소리에 맞게 새롭고
독특한 소리로 인형은 반응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사진이나 이미지, 물건들을 
인형과 공유하게끔 하는 것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인형이 좋은 친구처럼 여겨지게 만드는 결정적인 부분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은 어른들, 부모님, 선생님들과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인형과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생각들,
고민들을 이 인형에 스스럼 없이 이야기하고,
인형이 반응하는 소리를 듣고 나름의 해석을 내리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고민들을 들어주는 인형이었습니다.


성인들을 위한 고민들을 들어주는 인형은 어디 없을까요?
우선은 당신이 생각하는 고민들, 주변에 들어 줄 수 있는 친구들에게 한번 털어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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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의 한 마을 건물에 130개 자전거가 주렁 주렁 호박처럼 달려있네요?







자전거 점포를 운영하는 한 분이 자기가 살고 있는 건물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작품이네요^^

아직 자전거가 도난당하지 않았다고 하니.....


자전거 이야기가 나왔으니 영국의 자전거 카페이야기도 전해드릴까합니다.




최근 영국에서는 심각한 교통체증의 대안으로 자전거타기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테마로 하는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라파자전거 (Rapha)클럽’ 이나 ‘락7’과 같은 자전거 카페는 이미 도시에서 가장 핫 한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라파 자전거카페 내부모습


이런 자전거카페 들 중에서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카페가 있으니 바로 “Look Mum No Hands!” 카페!


 

 “Look Mum No hands!”
는 우리말로 하면 “엄마! 나 봐바 나 손놨어!!” 인데요,
이 말은 어린 소년이 두발 자전거를 손 놓고 탈 때, 그 환희의 순간에서 튀어나오는 외마디 외침입니다. 새롭게 터득한 기술이나 솜씨를 짜잔~ 하고 말할 때도 이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참 자전거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이름이네요.


 



자전거를 타다가 카페 이름을 보고 자연스럽게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이곳은
가벼운 술을 마실 수 있는 바와, 담소를 나누는 카페.


 



그리고 자전거를 거치하고 수리할 수 있는 수리샵 까지!!
자전거사용자를 위한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자전거수리가 필요한 사람들, 간단한 스낵을 즐기면서 자전거레이스경주를 구경하는 이들,  아침 식사를 하면서 Wi Fi가 필요한 자전거 통근자들. 이곳에선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카페의 풍경을 만들어나갑니다.

이처럼 영국의 자전거 카페들은 이미 단순한 카페를 넘어서 자전거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쉼터의 기능을 하는 것은 물론, 자전거의 크고 작은 수리도 이곳에서 가능하며 자전거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도 하다가 주말이 되면 자전거대회나 자전거와 관련된 포럼도 카페에서 개최합니다. 

영국의 자전거 카페는 그만큼 자전거 타기가 일상화 되고, 그런 공간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기에 생겨난 것일 텐데요. 최근 우리의 경우에도,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늘어남과 동시에 자전거를 테마로 하는 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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