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정말로 고민해야 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조절할 힘이
충분한가에 대한 것입니다.

 

좋은부모가 되기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을 통해
균형과 조화를 회복해야합니다.

 

억제는 겉으로는

착한부모처럼 보일지 몰라도

언제가는 폭발하여 부모자신과 자녀에게

갑작스러운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를,

억압되고 있는 부정적 감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조금씩 풀어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풀어주냐구요?

그건 본인이 찾아야할 문제입니다.

사람마다, 처해진 상황마다, 주어진 역할마다

다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시집읽기가 될 수 있고, 부모교육이 될 수 있고,

친구와의 수다가 될 수 있고, 명상이나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도 사람이기에

무조건 참기보다는

부모 스스로를 위로하고

감정을 조절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 

KACE 부모리더십센터 www.kace.or.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나라, 인종을 막론하고

자식을 잘 키워내고싶은 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다.

 

세계 각 국 부모들의 교육철학을

통해 내 아이를 잘 양육하고 있는지를

점검해보는것도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토론과 대화중심의 유대인 교육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 이스라엘.

유대인은 우리나라만큼, 아니 우리나라보다

교육열이 대단하다.

 

유대인 아버지의 99%가 직장 일을 마치면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식사를 하고,

공부문제, 친구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육하는 것을 당연한 부모의 역할로 생각한다.

 

단편적 지식과 정보를 세뇌시키기보다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둔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선생님 말 잘들어라" 가 아니라

유대인 부모들은

"질문 많이 해라"라고 말한다고 한다.

그만큼 대화와 토론을 잘 하는 힘을

키우는것에 중점을 둔다.

 

 

자연 속에서 크게하는 북유럽 교육

북유럽 부모는 아이가 7살이 되기 전에는

문자교육을 시키지 않고,

산책하고 캠핑하고 밖에서 뛰노는

'단순한 일상'을 반복하도록 힘쓴다.

 

어릴때 마음껏 놀아야 오감이 발달하고 청소년기에 제대로

공부할 힘이 발휘된다는 것이 이들의 논리이다.

 

자연에서 사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집중력을 친구, 가족과 자연속에서 어울리며

인내심, 탐구력, 사회력을 배우며, 부모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공감과 존중을 해주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

 

 

감수성을 발달시키는 프랑스 교육

프랑스에서는 어릴 때부터 미술 시간 비중이 크다.

유치원의 경우 80%가 미술과 관련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음악을 드으면서 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사인펜을 이용해 관찰력과 분석력을 키우는 그림을 그리고,

색연필을 통해 명암표현을, 미술활동이 끝나면

그 작품을 왜 만들고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발표하게 하여 발표력을 키운다.

중요한 것은 '잘 그리기'가 목적이 되게 해서는 안되고

 "나만의 방법으로 나를 표현하기"에 집중하며

상상력을 존중해준다는 것이다.

 

 

의지력과 체력을 중시하는 일본교육

자연재난을 많이 겪고 경쟁력이 심한 일본은

이런 세상에서 아이가 굳건하게 잘 살아가기 위해

의지력과 체력을 가장 중요시한다.

유치원에서도 극기훈련을 하고

새벽등산이나 통나무 타기, 수영같은 체육과목을 중시한다.

그리고 한겨울에 반바지를 입혀 외출하는 것도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반복학습의 중국 교육

중국에서는 아이가 중국전통 시조나 성어를 암기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삼자성어를 역은<삼자경>등의 책을 통째로 외우며

어휘력을 발달시키는 것은 지금도 매우 흔한일이다.

자녀가 일정한 성취를 이룰 때까지 격려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하며 반복훈련과 연습을 중시힌다.

 

 

독립심을 키워주는 독일교육

독일 유치원에서는 교사가 아이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가르치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

아이 각자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하고싶은 놀이를 하게한다.

 

아이는 흥미있는 분야에 집중하면서 자주성을 기르고

자기일은 스스로 하게 된다.

유치원에 미니 싱크대가 있어서 간식을 먹은 다음

설거지까지 직접 하는 모습이 일상적이다.

 

중학생이 되면 집안이 넉넉하여도

최소안의 용돈만을 주고, 아르바이트로

나머지 용돈을 충당하게 하며

18세가 되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진로결정 또한 아이 스스로 하며

부모나 교사가 간섭하는 일은 드물다.

굳이 대학입학을 강요하지 않으며

대학에 입학하더라도 등록금 및 생활비는 아이 스스로 해결한다.

 

 

참고 : 미즈코치 (2013.08) 세계의 교육법 총정리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

KACE 부모리더십센터 www.kace.or.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이야기가 사라지고 있다.

이야기라는 것이 잠깐 보이다

홀연히 흩어지는 연기나 안개가 아닐 터인데

이미 존재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어찌 사라질 수 있겠냐마는

정확히 말한다면 이야기를 구현해줄 수 있는 스토리텔러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텔레비전, 컴퓨터, 모바일 등등 시각매체들이 발달하기 전에는

단연코 할머니와 부모님들이 참으로 유능한 스토리텔러들이었다.

그때 할머니들은 유아들에게 이 땅에 떠도는 온갖 이야기들을

여름날 옥수수를 먹으며, 바느질을 하며, 콩밭을 매며,

길고긴 겨울밤 화로가에서 넋두리처럼 두런두런 들려주었던 것이다.

아름답고 때로는 슬픈 이야기들을.

 

 

이야기를 듣고 그것들을 조합하여 상상으로 재구성하는 감성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즉각 인지하는 감성의 질은 전혀 다르다.

전자의 경우에는 이야기를 토대로 창의력이 무한대로 확대되지만

후자의 경우, 이야기가 시각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창의력이 제한되고 상실 될 수 있다.

 

 

한 마디로 유아들의 감성 뇌기능이 퇴화되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발췌: 조성황교수 칼럼 (한국유아신문) 中에서

전문보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babynews&logNo=10170050398

 


 

 

아이들을 재울 때

불을 켜고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잠을 자지 않아

언제부터인가 불을 끄고

엄마인 내가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꾸며

아이들에게 해주었다.

 

 

양 팔을 벌려 6살, 3살 된

두 아이의 머리를 양쪽에 안고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들을 만들어냈다.

 

 

만들어내는 이야기니 자연스레

두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매일 밤 이야기속 주인공이 되는 아이들은

잠자기 전 이야기 속 체험을 무척이나 즐거워하였다.

놀이동산 갔다가 토끼를 만나서 숨박꼭질하는 이야기,

수족관에 놀러갔다가 신기한 잠수복을 발견해

헤엄을 칠 수 있게되었고 물고기들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

꽃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션을 달고 드라이브하는 이야기,

요리를 하다가 요리 재료들이 싸움이 나 화해를 도와주는 이야기 등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만큼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아이들이 흥미를 보였다.

 

 

 

 

꽃길을 드라이브한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재현하기위해 큰 아이가

다음날 장난감 자동차에 폐휴대폰으로 네이게이션을 달았다.

 

 

 

 

어떤 날은 아이들이 고쳤으면 하는 나쁜 습관을,

어떤 날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위로의 말을

이야기 속에 넣어 전해주기도 하였다.

 

 

그렇게 4개월 정도를 진행했을 무렵 어느 날,

6살짜리 큰 아이가 오늘은 자기가 이야기를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아이는 자기가 지하철을 탔는데 길을 잃은 토끼를 만나

자기가 길을 가르쳐 주고, 그 사이에 배가 고픈 토끼에게

당근을 사주는 이야기를 엄마와 동생에게 해주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뿌듯해하는 아이를 보니

어쩐지 기특하기도 하고 감동스러워 가슴이 뭉클하였다.

그러면서 엄마가 해주는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다며,

아이는 내 품에서 계속 조잘대다 잠이 들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이 유아들의 세상에도 점령한 요즘,

어쩌면 아이들은 예전 우리네 할머니들이 해주던

옛날이야기가 더 신기한 체험이고,

매체에서 느끼지 못한 엄마의 사랑을 함께 느끼는 것에

목말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늘도

아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 고민을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통해

가장 따뜻한 소통을 한다.

 

 

| 글 : KACE 회원홍보 이선애 부장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KACE 사무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이야기  (0) 2013.09.02
내가 생각하는 지역사회교육이란?  (0) 2013.07.19
이야기 들려주는 부모  (0) 2013.07.10
나는 군인 Style  (0) 2012.11.22
"부모자격증 있으세요?"  (0) 2012.11.06
나 부터 좋은 사람.  (0) 2012.10.29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어린시절에 겪는 실망감은

실제로 성인이 되기 위한 훈련이다.

만일 부모가 나서서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면

아이에게 연습도 시키지 않고

마라톤을 뛰게하는 셈이 된다.

 

앨리슨 암스트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게 되는 여러 역할 가운데

부모만큼 어렵고 책임이 무거운 것이 있을까?

특히, 사랑스런 자녀들에게 살아갈 미래의 길을 가르쳐주고,

그 길을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모의 역힐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세상에서 부모가

자녀의 진로를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은 막막하기만 하다.

20세기를 살아온 부모가 자신의 경험과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21세기 자녀들에게 잘못된 진로지도를 하는 것이 고작이며,

관심은 많지만 막상 뭘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건지 몰라

자녀의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부모모습이다.

 

 

이는 부모가 진로지도가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지,

 왜 이것이 필요하며 언제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진로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역할

자녀들은 일련의 진로발달 단계를 거치면서 성장하게 된다.

각 시기마다 부모에 대한 자녀의 요구도 변화게 되고,

이에 따라 부모의 자녀지도 내용이나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유치원-초등학교 시기

초보적이나마 자기의 소질이나 적성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발견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경험의 기회와 자극을 주어야한다.

 

중학교 시기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진로인식 영역들을 더욱 발전시켜

자신의 특성과 미래 진로간의 현실적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탐색을 도와야한다.

 

고등학교 시기

자녀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직업선택과 관련하여 고려해야할 일,

직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소, 성공적으로 직업을 갖는 일 등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자녀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한다.

 

 

 

진로탐색의 친구 : 각종 진로교육 온라인사이트

부모가 홀로 자녀의 진로탐색을 도와주기란 쉽지않다.

현실적으로, 손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온라인 사이트들이다.

 

진로교육 온라인사이트에서 '관심있는 직업찾기' 과제를 제시

가장 일상적인 방법으로 진로교육 온라인 사이트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정보센터 커리어넷(www.careernet.re.kr)을 통해서는

심리검사, 직업정보, 직업사전, 학과정보, 학교정보, 진로상담,

진로가이드 등의 정보를 손쉽게 수집할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청소년워크넷(youth.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work.go.kr), 워크넷(www.work.go.kr),

지기업훈련정보망(www.hrd.go.kr)등의 사이트도 추천하고싶다.

이곳에서는 한국직업사전, 한국직업전망서, 진로교육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개발해

초중/고등학교로 보급하고 있다.

 

 

발췌 : 부모에게 약이되는 이야기 No.자녀에게 멋진 날개를 달아주는 '진로프로젝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웃음 넘치는 가정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복 탄력성의 세가지 비밀  (0) 2013.07.26
바다로 나가는 법  (0) 2013.07.09
아이의 진로와 부모역할  (0) 2013.07.04
전부 무료  (0) 2013.06.26
창조경제는 '저녁이 있는 삶'에서 시작된다  (0) 2013.06.21
결혼의 수호신  (0) 2013.06.10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어느날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딸이 부엌으로 와서쪽지를 내밀었다.

앞치마로 손의 물기를 닦아낸뒤 쪽지를받아 읽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잔디깎은 값 ㅡ$5.00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ㅡ$1.00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ㅡ$0.50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 봐준 값 ㅡ$0.25
쓰레기 내다버린 값 ㅡ$1.00
숙제를 잘한 값 ㅡ$5.00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질한 값 ㅡ$2.00
전부합쳐서 ㅡ$14.75
 


나는 기대에 차서 바라보는 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연필을 가져와

딸이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속에 열달동안 데리고 다닌 값 ㅡ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새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 ㅡ 무료
너 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어 하고 눈물흘린 값 ㅡ 무료 
너 때문에 불안으로 지샌 수많은 밤과 끝없이 염려해야 했던 시간들 ㅡ  무료
장난감, 음식, 옷 그리고 심지어 네코를 풀어준 것까지도 ㅡ 무료
이 모든 것 말고도 너에 대한 내 진정한 사랑은 ㅡ 무료
 


딸은 내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딸은 연필을 들어 큰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 되었음!

 

 

 

||| 잭 캔필드 외 엮음 / 류시화 번역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中에서 

 

 

 

 


한 명의 아이를 온 열정을 바쳐

평생 사랑하고 가르칠 수 있는 교사는

오직 부모 밖에 없습니다.

KACE 부모리더십센터 www.kace.or.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행복지수가 높은 북유럽.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에 우선 순위를 두고

'경제력'을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북유럽 부모들은

'가족'에 삶의 가치를 1순위로 두고

자녀에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을

가장 중요시한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스칸디 육아법'이 유행이다.

 

스칸디 육법은 무엇일까?

 

1. 자연속에 아이들이 스스로 놀게한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오감을 자극 시키는 활동을 통해 뇌, 정서, 지적, 감성, 육체 발달을 꾀하는 교육이다. 대표적인 것이 숲유치원인데 TV에서 북유럽 숲유치원이 다뤄지면서 스칸디 육아법이 부모들로 하여금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 엄마와 아빠가 함께 아이를 양육한다.

새벽에 출근해 새벽에 퇴근하는 우리나라 아빠들은 어쩌면 꿈꾸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가 가진 본질적 특성과 성향이 다르고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다르기에 부모의 균형적인 양육은 아이들의 심리적, 정서적, 육체적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3.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중요시 한다.

가족은 미리 누려보는 천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중하다. 아이들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가족과의 추억은 그들의 심리적 위안이며, 아름다운 향수가 된다. 이들이 삶을 영위하는 동안 내내 안정제이며 힘들때 비타민이 된다는 것이다.

 

행복은 무엇인가?

우리는 가족을 위해 각자 애쓰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우리가 '행복'을 위해 가고 있는 것이 맞는것인지,

스칸디 부모들을 보면서 되돌아보게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웃음 넘치는 가정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조경제는 '저녁이 있는 삶'에서 시작된다  (0) 2013.06.21
결혼의 수호신  (0) 2013.06.10
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한 스칸디 육아  (0) 2013.06.05
자연과 책  (0) 2013.05.23
아빠와 함께  (0) 2013.05.13
부모님의 목소리  (0) 2013.05.09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책 읽는 아이가

갖게되는 경쟁력은

실로 엄청납니다.

 

스스로 선택한 책의 세계에 빠져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커지고

뇌의 발달을 자극하고

집중하는 힘이 커집니다.

정서가 풍부해지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영/유아에게는(3세 이전)

소리가 중심인 그림책

단순하고 반복되면서 리듬감 있는 그림책 또는 동요와 동시

-생후 5년 까지는 부모의 무릎에 앉히고 친근한 목소리로 읽어줍니다.

 

 

유아에게는 (취학 전 독서준비기)

줄거리가 중심은 그림책

지식과 정보 그림책

옛이야기 그림책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독서독립기)

문학성 있는 작품으로부터 시작해

점점 다양한 주제의 책으로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독서발달기)

사실적이고 생활적인 문학책

흥미와 관심을 보이는 분야의 지시과 정보를 담은 책

역사와 인물이야기

 

 

청소년들에게는 (독서성숙기)

신문, 잡지, 시집에서 뽑은 짧막한 글

장편소설은 첫 구절이나 클라이맥스를 읽어 책을 스스로 찾아 읽도록 유도

 

 

 

가장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본이 되는 부모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참고: 책 읽는 송파 "책 읽어주세요">

 

www.kace.or.kr

KACE 도서관친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삶의 지혜와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로 떠나는 여행  (0) 2013.06.03
루이보스티 하실래요?  (0) 2013.05.29
책 읽어주세요  (0) 2013.05.27
오늘, 인문학과 친해질 시간  (0) 2013.05.16
시간  (0) 2013.05.14
좋은 예감  (0) 2013.05.10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모두 햇빛과 흙, 비와 바람 같은

자연의 도움으로 만들어진다.

 

 

땅에 뿌려진 볍씨가 잎과 줄기,

뿌리를 만들고 한 알의 열매를 맺는 것도

모두 자연의 힘이다.

 

 

 

 

그러니 쌀로 밥을 지어먹는 행위를 통해

우리는 몸에 필요한 영양과 에너지 뿐 아니라

자연의 기운까지도 함께 먹는 셈이다.

 

 

우리 조상들은 각각의 먹을거리가 지닌 특성을 잘 살려

가장 자연에 가까운 방법으로 밥상에 올렸다.

어떤 먹을거리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또 어떤 것은 몸을 식히고 차갑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계절에 맞게 밥을 차렸다.

 

 

또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먹을거리를 고루 먹었으며,

최대 한 덜 가공해서 먹었다.

여러번 깎은 백미가 아니라

거친 현미를 먹었고

정제된 하얀 소금이 아닌 천연의 소금을 먹었다.

 

 

음식을 만들 때도 지나치게 색깔이나 맛을 내느라

식품 고유의 성질을 죽이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았다.

되도록 적게 익히고 거칠면

거친 채로 그 맛을 즐겼다.

 

 

또 자연의 기운이 살아있는 식품만을 먹었다.

비닐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충분히 햇빛을 받고 자란

채소와 과일, 성장촉진제와 항생제가 든 사료를 먹고

철창에 갗혀 자란 닭이 아닌 시골마당에

놓아먹인 닭에서 얻은 고기와 달걀...

 

 

이런것들이 자연의 기운이 살아있는

생명력있는 먹을거리들이다.

 

 

-매실 아지매, 어디서 그리 힘이 나능교? (홍쌍리, 디자인하우스)

 

 


 

 

갖가지 건강보조 식품이며,

영양제, 비타민을 챙겨먹어도

피곤하기만 한 건 왜일까요?

 

우리의 몸은 맛있기만 한 음식이 아니라

먹을거리에 담긴 자연의 기운을

원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음식으로

자연그대로의 음식을 먹는 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물려주는 것은

곧 아이들에게 '건강'을 물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미래의 아이들 건강.

엄마 손에 달려있습니다.

 

"부모리더십에 건강한 가정을 만듭니다"

KACE 부모리더십센터 www.kace.or.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삶의 지혜와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통 리더십  (0) 2013.03.21
봄에는 Detox가 필요해  (0) 2013.03.20
옛날밥상에서 배우는 조상의 지혜  (0) 2013.03.19
어머니의 밥  (0) 2013.03.18
환절기병 예방해요  (0) 2013.03.08
봄이 오면 나는  (0) 2013.02.27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아무도 안 볼 때 당신이 길바닥에 뱉어버린 것은

작은 꽁초 한 개비에 불과하지만

사실은 당신의 품위 전부를

길바닥에 팽개쳐버린 것입니다.

 

 

머리 나쁜 것은 죄가 되지 않아도

마음 나쁜 것은 죄가 됩니다.

그런데도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마음공부는 시키지 않고

죽어라 하고 머리공부만 시킵니다.

삼사 십이, 삼오 십오, 삼육 십팔!

 

 

「절대강자」 中 이외수(작가) 글

 

 

 

 

오늘 우리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셨나요?

‘학습지는 몇 페이지를 풀었는지, 학원은 갔다왔는지,

학교 숙제는 잘 해갔는지?‘를 먼저 물어보셨나요?

 

아니면 ‘오늘 어떤 친구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오늘 기분은 어떤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셨는지요?

 

공부의 힘만 키우는 세상에서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가 자녀를 승리로 이끕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웃음 넘치는 가정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아빠' 보다 '절친아빠'  (0) 2013.04.01
부모는 있고 부부는 없다  (0) 2013.02.28
마른가슴에 물주기  (0) 2013.02.12
내 인생, 5년  (0) 2013.01.31
가족회의 하고계세요?  (0) 2013.01.28
72:1 법칙  (0) 2013.01.10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72:1법칙’이라고 있다.

‘72:1’법칙은 마음먹은 일을 72시간,

즉 3일 이내에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성공할 확률이 1%도 안 된다는 뜻이다.

 

 

 

운동하기로 결심하고

‘내일부터 운동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한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조깅의 걸림돌인 비가 오고 있지 않는가?

 

 

운동하기로 결심한 사람은

내심 비가 오고 있음을 반갑게 받아들이면서

자기 합리화의 탈을 쓴다.

 

 

하지만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오면,

결심은 사라지고 또 다른 핑계거리를 궁리한다.

다짐한 것을 즉시 실천하지 않으면

‘다음’에 ‘다시’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하기로 결심한 사항을

실천하는데에는 생각지 못한

장애요인이나 걸림돌이 등장한다.

 

 

어떻게하면 결심한 일을 하지 못하게 막을지

고민하는 이 훼방꾼을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지금 바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체인지」 中 유영만(교수) 글

 

 

코멘트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으로 한해를 준비하는 마음은

너나 할 것 없이 간절하고, 비장합니다.

누구나가 마음 먹고 다짐하지만

아무나 일을 완성하지는 않습니다.

72시간, 작심 3일이 되지 않도록,

다짐한 바를 오늘 실천하는건 어떨지요. 

 

오늘, 당신이 다짐한 그 무엇인가가

마음속 깊숙이 자리잡아 온 우주로 전달되었으니

두려워 말고 시작해보세요.

 

모든 것이 그대 손에 달려있으니,

2013년 더 큰 행복,

건강과 웃음을 만들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 e부모약 '72:1의 법칙' 中에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웃음 넘치는 가정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 5년  (0) 2013.01.31
가족회의 하고계세요?  (0) 2013.01.28
72:1 법칙  (0) 2013.01.10
만화 '카림에게'  (0) 2012.12.28
삶이 있는 저녁을 위한 비밀  (0) 2012.12.12
애착  (0) 2012.12.04
Posted by 에듀앤스토리

티스토리 툴바